매일 조금씩 집중해서 쌓아보자!

- 선택계기 - 업무와 취미 특성상 키보드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생각보다 사용할일이 많아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블루투스로 간편하게, 어디든지 연결가능한 키보드가 필요해지는 순간이 오더군요. 특히 연결 선 정리가 귀찮고 뺐다 꼽았다 하는 순간도 피로가 느껴지는 순간이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필요하겠구나 하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느낄 정도면 한번 장만해보자 하고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후기 - 1. 연결 충천포트가 C 타입입니다. 과거 5핀이었을 때는 포트에 있는 방향이 어떻게 꼽아야 하는지 돌려보며 하느라 신경쓰이는 게 있었고, C타입에 점점 대중화 되어가니 c타입 위주 전자제품이 늘어나서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포트가 C타입인 점과 충전 연결선까..

- 선택계기 - 이쁜 헤드셋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기존에 제가 갖고 있는 이어폰은 유선이어폰이었습니다. 충전을 안해도 된다는 점에서는 아주 훌륭한 제품이지만 뭔가 하나씩 아쉽더라구요. 치렁치렁한 줄은 걸어다니는데 불편한 이런 느낌입니다. 드라마나 공원 같은데서 헤드셋을 쓰신 분들 보면 멋있다는 느낌도 있구요. 목에다가 헤드셋을 걸고 다니는 모습도 멋있구요. 블루투스 + 이쁜 디자인 +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기기를 찾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고, 사용해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사용후기 -  1. 잘 접히고 부피 줄이기가 쉽습니다. 헤드셋 이어부분을 접었다 필 수 있습니다. 이어셋 방향을 잘 맞추면 동봉된 파우치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크기가 작아집니다. 접어서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

-선택계기-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온 무선이어폰이 있었습니다. 선물로 받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었습니다. 성능, 핸드폰과의 호환성, 음질 등은 흠잡을 때 없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전자제품도 일종의 소포품이라는 느낌을 피할 순 없겠더라구요. 4년 넘게 하나만 쓰고 있는데, 확실히 배터리가 금방 닳습니다. 이제는 교체하려면 통째로 교체해야 하는데, 귀 한쪽 교체하는데 꽤 큰 금액이 필요하더군요.. 차라리 하나 새로 사는게 나을 정도로요 ㅜㅜ 하지만 비싼 이어폰을 다시 살 용기는 없었기 때문에 살펴보다가 이 제품이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오픈형이라는 점에서 써보지 않았던 유형에 대한 호기심이 저를 불러 일으켰고, 노이즈 캔슬링과 게이밍 모드가 지원된다는 사실에 이끌리게 되어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