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보호 쿠션 패드

간단하게 부착해서 덧대는게 좋아요
#쿠션감 #뒷축보수 #스티커 부착형식

-구매계기-

신발을 자주 신고 다닙니다.
한가지 신발을 사면 그신발만 계속 신는 경향이 있어서
1년 정도 지나가니까 신발이 닳는게 보였습니다.

특히 뒤축은 조심한다고 해도, 
계속 신고다니니까 마모되는건 답이 없었습니다.
다른 부분이 괜찮은데
뒤축때문에 신발사긴 그렇고,

좀더 오래신고 싶어서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아보다가
신발 보호쿠션패드를 딱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면 도움이 될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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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기-

전면

후면

1. 쿠션 부분이 두툼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쿠션이 두둑한 편입니다.
뒷축이 마모된 부분에 쿠션을 덧댄다고 생각하고 붙이고 신어봤습니다.
확실히 딱딱하게 느껴졌던 뒷축이 새것처럼
다시 도톰해진 느낌이라 안정감이 들었습니다.


2. 검정색이라 무난해요
검정색이라 튀지도 않고 왠만한 신발 색과 호환이 되서 
덧대도 티가 안납니다. 굳이 말해줘도
모를 정도??로 보수가 가능합니다.


3.잘 붙어요.

뒤에 스티커 형식으로 떼어 가지고 붙이는 형식입니다.
간단한데 강력한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서 그런지
한번 붙으면 잘 안떨어집니다.
견고한 만큼 처음 위치선정할떼 신중을 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전후 사진

사용 전(왼쪽), 사용 후(오른쪽)

 

-총평-
이 제품을 사용해서 고민이었던 손상된 뒷축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신었을때, 뒷축의 쿠션감이 안정성을 높여주었습니다.

새 신발을 사는 것보다 이렇게 보완하니까 1년정도는 더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절약되고, 생활의 지혜를 배우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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